부산47번 코로나 후유증1 부산47번 코로나 완치자 경고 후유증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이 더운 관계로 회사에서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었는데요. 밖으로 식사를 다녀온 동료 직원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몸이 녹는걸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날씨가 그만큼 덥다는 소리겠죠? 샐러드를 사온건 신의 한수였네요. 이번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늘었는데요. 그로인해 저희 부모님께도 계속 안부를 묻게 되더라구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계속 전화가 오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러던 중 완치자의 경고라는 내용이 보였는데요. 후유증도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보통통 소식으로 같이 보도록 할게요. - 부산47번 코로나 완치자 경고 후유증 - - 부산47번 확진자였던 코로나 완치자 페이스북 근황 -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지 165일이 지났다. 아직도 머리가 아프고, 통증이 있으며, 피부가 보랏빛으.. 2020.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