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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팁 정보 추천 같이알아요/정보통통

18어게인 노정의 나이 아역 배우 내가죽던날

by 하준스 2020. 10. 14.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에 나름 두툼하게 입고 출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쌀쌀했던 날씨입니다. 현재 퇴근을 앞두고 있는데, 이젠 외투도 들고다녀야 할 것 같아요. 어서 퇴근길에 올라 집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목이고 개운하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네요.

아무쪼록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길 바라며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역배우에서 성인이 된 배우 노정의에 대해 정보통통 소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 18어게인 노정의 나이 아역 배우 내가죽던날 -

- 드라마 18어게인 노정의 홍시아 나이 키 프로필 -

18어게인 배우 노정의 프로필

jtbc드라마로 9월 21일 첫방송 된 18어게인, 주연을 맡고 있는 김하늘과 윤상현의 딸 현재 홍시아 역을 맡고 있어요. 홍시아는 반박할 수 없는 옳은 말 대잔치를 하는 사이다 성격, 걸크러쉬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로 엄마 정다정 역을 맡고 있는 김하늘의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노정의 나이 키

이번에 성인이 된 그녀의 나이는 2001년 7월 31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살로 성인이 되었답니다. 아역부터 꾸준히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정변의 정석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현재 10년차 배우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에 올라와 있는 키는 163cm인데, 정말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키에 비해 더 길어보이는 느끼도 들고 방송에서의 모습도 그래보입니다.

 

 

 

 

노정의 학교 학력 

경기 성남시 분당구 출생으로 산운초등학교, 운중중학교, 운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양대 연극영화과 재학중이에요. 데뷔는 조금씩 다른데, 2010년 ocn드라마 신의 퀴즈, 2011년 채널a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 다양하게 활동을 하며, 계속해서 연기영역을 넓혀왔어요. 현재 나무엑터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디어엠 출연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내가 죽던 날'에서 세진 역을 맡았어요.

 

 

 

 

- 18어게인 노정의 나이 아역 배우 내가죽던날 -

- 아역배우 노정의 마의 명불허전 위대한쇼 -

마의 노정의

 

 

 

 

드라마 마의 강지녕 아역

[마의 2012년 10월1일~2013년 3월25일 ]

 

강지녕 역을 맡은 이요원의 아역으로 출연했어요. 마의 때 눈물연기를 했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마의 때 모습을 올려볼게요.

 

 

 

 

명불허전 오하라

 

 

 

 

아역배우 오하라 노정의

[명물허전 2017년 8월12일~2017년 10월1일]

 

오하라 역으로 출연을 했답니다. 신혜병원의 장기입원환자로 당돌하고 반항기 가득한 성격을 지닌 소녀역할을 맡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눈빛에도 반항기가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연기영역이 다양한 것 같아요.

 

 

 

 

위대한쇼 한다정

 

 

 

 

아역배우 노정의

[위대한쇼 2019년 8월26일~2019년 10월15일]

 

한다정 역으로 출연했답니다.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뺑소니로 인해 엄마를 잃고 사남매를 챙기는 가장이 되었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다는 내용으로 학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일침을 날리기도 했답니다.

 

이 외에도 아역일 때 황정음, 박신혜, 구혜선 박은빈, 정려원 등 미녀 배우들의 아역을 했으며, 다양한 역을 맡으면서 연기영역을 넓혀왔는데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8어게인 노정의 나이 아역 배우 내가죽던날 -

- 영화 내가 죽던 날 노정의 개봉 예정일 -

내가 죽던 날 개봉

 

 

 

 

내가 죽던 날 주연 노정의
내가죽던날 노정의

 

 

 

 

11월 개봉예정인 영화 내가죽던날의 주연을 맡았는데요.

내용은 유서 한장만 남긴 채 절벽 끝으로 사라진 소녀와 삶의 벼랑 끝에서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내민 무언의 목격자까지 살아남기 위한 그들 각자의 선택을 그린 작품으로, 김혜수와 이정은과 함꼐 주연을 맡아 기대가되는 영화에요.

게다가 김혜수가 직접 골른 시나리오라고 해서 더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2020년 11월 12일 개봉 예정이에요.

 

성인이 된 후 연기영역이 더 넓혀질 것으로 생각되는데, 앞으로의 활동이 많이 기대가 되는 배우이기에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정보통통 소식으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다들 쌀쌀해지는 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퇴근 잘 하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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