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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작곡가 나이 신박한정리 엄마 직업

by 하준스 2020. 10. 12.

 

 

안녕하세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간만에 일찍 잠을 청해서 그런지 어중간한 시간인 새벽에 눈을 뜨게 되었네요. 거실에 혼자 앉아 TV를 틀어놓고 아침을 좀 더 일찍 시작하는 중이랍니다.

 

이번에 거리두기 1단계 발표가 나면서 한숨 돌리게 되었네요. 그래도 우리 모두 조심을 해야되는 때라고 생각하기에 계속해서 긴장을 유지해보려 합니다.

 

이번에 신박한정리에 저에게 반가운 얼굴이 또 나왔었는데요. 예전 박명수 매니저로 기억하고 있는 유재환. 그에 대해 정보통통 소식으로 이른 아침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 유재환 작곡가 나이 신박한정리 엄마 직업 -

- 작곡가 유재환 나이 키 소속사 프로필 -

작곡가 유재환 프로필

박명수 의 G-Park Family 식구들과 가까운 관계에 있는 그는 작사가, 작곡가, 가수, 프로듀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G-Park Family 거성 엔터테인먼트를 나온상태이고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유재환 나이 키

과거에 음악가로 활동을 한 이력이 있지만 무한도전을 통해 대중에게 처음 알려지게 되고 아이유 덕후의 모습을 보이며 이유갓지 않은 이유 콜라보 활동에도 참여를 했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수줍음이 많고 잘 웃으며 조용한 성격으로 알고 있습니다. 에의가 바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며 흐믓한 적이 있었어요. 그의 나이는 1989년 10월 31일생으로 올해 32살의 나이이며, 키는 170cm 이하로 추정되고 있어요. 

 

 

 

 

작곡가 유재환 소속사

그를 보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체중의 변화가 참 다양했는데, 라디오를 통해 언급을 한 적이 있었답니다. 고등학생때는 통통한 편이었으며, 20살때 69kg, 22살때 다시 체중이 늘고, 25살때 65kg, 그 이후 실연의 아픔으로 인해 다시 살이 찌고 25살 말에 59kg, 27살 92~94kg까지 체중의 변화가 많이 있었어요.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72kg까지 감량한 상태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이번에 저는 신박한정리에서 오랜만에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턱살이 좀 오른 것으로 보아 체중의 변화가 있지 않나 싶어요.

 

 

 

 

- 유재환 작곡가 나이 신박한정리 엄마 직업 -

- 신박한정리 유재환 집 인천송도 웰카운티 -

신박한 정리 유재환 집
신박한정리유재환

 

 

 

 

외동아들인 그는 방송에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종종 언급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신박한정리에서도 어머니의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 첫 CF촬영에서 번 돈을 어머니께 드리자 눈물을 흘리셨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고,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하기도 했는데, 현재 암투병 중에 있다고 해요.

 

방송을 통해서는 암투병으로 일을 그만 둔 어머니와 한 집에 살고 있는 모습이 나오며 제대로 된 정리 없이 반복된 포장 이사로 인해 쌓여온 짐들로 집안 곳곳이 어지러운 모습이 방송을 통해 보여지기도 했어요.

유재환 집

 

 

 

 

유재환 인천송도 웰카운티

때문에 단순히 물건비우기 뿐만 아니라 그의 마음비우기가 방송의 포인트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가 말했듯 매일 돈을 벌러가는 그와 암투병으로 인해 힘들었을 어머니로 인해 집정리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는데, 마지막에 변화된 집을 보고 엉엉 우는 모습에 뭉클해지기도 했는데,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유재환 가족 엄마 직업 -

유재환 가족

현재 가족 구성원은 그와 엄마 이렇게 단둘이 한집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과거 MBC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 출연하여 밝힌 바에 따르면 아버지에 대해 말하기를 극히 꺼릴정도로 싫어하는걸 볼 수 있었는데요. 어머니를 학대하다 어느날 갑자기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해요.

 

 

 

 

유재환 엄마 직업

그를 보면 특유의 말투가 기억에 남는데 조곤조곤하고 다정하고 예쁘게 말하는 것이 인상깊었는데, 그러한 환경에서도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멋지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시 돌아와 신박한정리에서는 그의 엄마의 직업도 언급이 되었었는데요. 울이 앉아있는게 오랜만이라며, 키우는 동안 찜질방부터 레스토랑까지 안해본 직업 없이 다양하게 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그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혼자 컸다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유재환 엄마

이때 가족 구성원을 이야기하며 아빠에 대한 이야기도 다시 언급이 되었는데, 빈자리를 느껴본 적 없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트라우마가 많이 큰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야기들만 들어도 어려서부터 정말 맘고생이 많았겠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이쁜말 그리고 여린마음이 인상에 깊더라구요. 어머니께서도 회복하시기 바라고 이번에 집정리와 함께 마음비우기 성공하셨으니,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오랜만에 아침을 먹기위해 준비를 해볼게요.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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