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사 팬티빨래1 울산교사 팬티빨래 숙제와 부적절한 언행, 체육교사로 배정? 교육청은 부인 안녕하세요. 나른한 오늘 하루,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멀리서 온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식사도 하며 이야기도 나누며 보냈는데요. 정신없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확실히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 가까워진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정보통통 소식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을 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울산교사가 반 아이들에게 자신의 속옷을 빨래하도록 숙제를 내주고, 다소 부적절한 언행의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고 있으며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까지 올라간 사건이랍니다. - 울산교사 팬티빨래 숙제와 부적절한 언행, 체육교사로 배정? 교육청은 부인 - - 울산교사 팬티빨래 숙제와 부적절한 언행 - 한 포털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전국적으로 큰 .. 2020.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