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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유발하는 망막박리 원인은 근시

by 하준스 2020. 7. 16.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피곤한 감은 있지만 기분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그런지, 눈이 많이 피로하더라구요. 최근에 눈찜질을 통해 지친 눈을 달래주고 있답니다.

 

그러면 잠깐동안은 촉촉해지면서 불편함이 덜하더라구요.

 

오늘 역시 정보통통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려하는데요.

천천히 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실명 유발하는 망막박리 원인은 근시 -

- 실명 유발하는 망막박리 원인은 근시, 연구결과 -

실명 유발 망막박리 원인 근시 연구결과

젊은층에서 생기는 망막박리의 원인이 근시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데요.

 

분당 서울대 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팀이 2003~2018년 망막박리 수술을 받은 환자 1599명의 나이별 근시정도를 확인한 결과 망막박리의 발병률은 20대와 50대가 다른 연령대보다 높아 그래프가 양봉형 양상을 보였다고 해요.

 

또한 50세 미만의 젊은 망막박리 환자에서는 고도근시 비율이 50~60% 근시 비율은 90%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었지만, 50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고도근시 비율이 10%이하, 근시 비율은 20~30% 정도로 젊은 연령대 환자와 크게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는 고도근시로 인해 발생한 유리체 액화와 유리체 박리가 이른 나이의 망막박리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으며, 근시가 아닌 경우에는 유리체 액화와 유리체 박리가 노화에 의해 나타나고 이는 50세 이후가 되면서 나타난다는 점을 확인했답니다.

 

유리체액화는 젤 형태의 유리체가 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해요.

 

 

 

- 실명 유발하는 망막박리 원인은 근시 -

- 젊은 연령층의 높은 발병률 -

실명 유발 망막박리 원인 근시, 젊은 연령층 높은 발병률

우세준 교수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젊은 나이에도 망막박리가 흔하지만, 서양에서는 주로 노인에게서 발생한다는 인종적 차이가 있다며 아시아 국가에서는 근시 인구가 많고 결과적으로 근시와 망막박리의 관련성으로 인해 젊은 연령층에서도 망막박리의 발병률이 높게 나타난 것이라고 전했답니다.

 

따라서 고도근시 환자라면 10~20대부터 망막박리 발생 위험성이나 주변부 망막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망막박리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시력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는 눈앞에 날벌레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 빛이 번쩍거리는 듯한 광시증, 검은 커튼을 친 것처럼 시야가 까맣게 변하는 시야장애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즉시 수술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안구가 위축되거나 실명에 이를 수도 있는 응급질환이니 참고해두시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 아직까지는 이러한 증상에 대해 말을 하는 분들이 없어서 비율이 얼마나 많은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도 근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긴 하네요.

 

 

 

 

망막박리 원인은 근시 마치며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저도 하나 더 배운 것 같습니다.

 

눈은 정말 살아가면서 중요한 신체 부위 중 하나인데, 근시가 실명을 유발하는 망막박리의 원인라는 점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혹,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초기에 잡는 것이 좋다고 하니 검진도 한번 받아보시고 체크해 볼 필요는 있는 듯 합니다.

 

다들 곧 점심인데, 식사 잘 챙겨드시구 저는 이따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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