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하루종일 기절해있느라 눈을 뜨고 일어나니 하루가 거의 끝나가고 있네요.
오늘 뭔가 활동적인 일을 해보려고 계획을 해보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한 주동안 쌓인 피로는 많이 풀린 듯 하네요. 나름 개운합니다.
오늘은 신화의 김동완에 대한 기사가 보이길래, 같이 참고해서 봐도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해보았는데요. 연예인들은 정말 피곤하겠다라고 느껴지는 기사더라구요.
- 신화 김동완 나이 및 키, 1년간 찾아왔다는 사생팬 담 넘고 무단침입 -
- 신화 김동완 나이 및 키 -
김동완은 신화에서 리드보컬로 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분들의 여심을 사로 잡아 왔는데요. 1998년 데뷔를 하여 현재까지 꾸준하게 그룹활동 하고 있답니다.
SNS나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다양한 짤들을 통해 남다른 팬 사랑도 볼 수 있답니다.
김동완의 나이는 1979년 11월 21일생이더라구요. 올 해로 42세로 40대 아이돌이랍니다.
하지만 외모를 보면 데뷔시절과 비교해도 크게 달라진 모습은 없는데, 역시 관리가 중요한 듯 합니다. 그래서 여전히 데뷔시절과 큰 차이 없이 꾸준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키는 173cm로 신화 팀 내애서는 작은 편에 속하지만, 키를 커버할 만큼의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춤 실력을 뽐내기도 하며, 입담과 예능감이 좋아 한때는 예능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죠.
- 신화 김동완 나이 및 키, 1년간 찾아왔다는 사생팬 담 넘고 무단침입 -
- 김동완, 1년간 찾아온 사생팬 무단침입까지 -
그런 그에게 지난해 여름부터 집으로 찾아오는 사생팬으로 인해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가수 김동완의 소속사가 사생팬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답니다.
소속사 오피스DH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여름부터 김동완의 집으로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다며, 절대 아티스트 자택으로 찾아가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혔답니다.
잉이어 회유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서 한동안 나타나지 않았던 그 사람이 오늘은 아예 담을 넘어 문 앞까지 들어와 있었다며 오늘은 담을 넘었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부단침입이라고 지적도 했어요.
그러면서 수시로 찾아온 이 사람을 혹시라도 아는 분이 계시다면 이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만류를 부탁드린다며 자택은 김동완의 개인적 공간이고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아도 되는 온전한 쉼터이며 재충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답니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해 6월 인스타그램에 사생판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사진 속에서 사생팬은 보험료고지서에 "집 찾느라 개고생 했네, 아는 사람이다!ㅋㅋㅋ찾았다!김동산바보~♡"와 같은 글을 적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에 김동완은 재밌으라고 해놓으신 거라면 재미없게 해 드릴게요. 어얼굴이 아주 자잘 찍혀계시네요라고 맞받아치며 당시 김동완은 CCTV에 사생팬이 포착됐음을 시사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답니다.
현재 김동완은 지난 1월 솔로앨범을 발표한 이후 현재는 연극 렁스에 출연하고 있으며, 영화 소리꾼 개봉을 앞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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