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손연재 변명 효민 김희정 이주연 사과 이태원파티?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매우 피곤한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어제 잠을 잘못자서 그런지 유난히 더 피곤한 하루였어요. 꿈자리도 평소완 다르게 뒤숭숭해서 피곤에 피곤이 더 쌓인 하루가 되는 듯 합니다.

 

다들 식사는 잘 하셨나요?

 

이태원클럽으로 인해 한창 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번에는 여배우와 가수분들의 이야기가 거론돼서 모아봤답니다.

 

정보통통 소식으로 같이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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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파티 이민정 손연재 변명

탤런트 이민정 측에선 이태원 파티 참석 의혹을 부인했답니다.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0일에 이민정이 이태원 파티에 참석했다는 것은 오보다. 이 파티는 이태원이 아니라 청담동에서 열렸다며 친한 친구로부터 생일파티 초대를 받았으며 잠시 들러서 얼굴만 비추고 선물을 준 뒤 바로 나왔다. 하지만 같이 찍은 사진이 SNS에 올라와 오해를 한 것 같다며 해명을 했답니다.

 

 

 

 

이태원 파티 이민정 손연재 변명

이민정은 지난 9일 서울 청담동 A카페에서 열린 패션계 인사 B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는데요. 그룹 '티아라'의 효민을 비롯해 '에프터스쿨'출슨 이주연,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탤런트 김희정, 쇼핑몰 '임블리' 대표 임지현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손연재 측에서도 이민정과 비슷한 입장으로 손연재가 운영하는 리듬체조학원 리프스튜디오에서는 손연재가 9일 이태원 파티에 참석했따는 것은 오보다. 지인의 생일 선물 전달차 방문한 곳은 청담동 카페라며 전 소속사에서 알게 된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로 30분 정도만 머무르다 떠났으며, 입장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할 때와 사진 요청이 있었을 때만 잠깐 마스크를 벗었을 뿐이라며 설명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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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파티 효민 김희정 이주연 사과

반면에 효민과 김희정 측에선 부주의한 행동이라며 인정했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에선 지난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으며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답니다.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선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니라면서도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와 같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친점을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답니다.

 

 

 

 

이태원파티 효민 김희정 이주연 사과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는 이태원 바를 방문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A카페는 이 이태원 바와 불과 700m 떨어진 곳이라고 보도되었찌만 이민정 손연재 효민 김희정 이주연 등이 찾은 곳은 한남점이 아닌 청담점인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하지만 이 파티에 참석한 수십여 명은 마스크를 스지 않았고 알파카까지 동원됐기에 동물학대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답니다.

 

이민정과 효민은 코로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며 덕분에챌린지에 참여한 바가 있어 더욱 비난을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