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래도 기분이 좋았던게 비가 그치고 햇살이 살짝 비춰서 좋았는데요. 확실히 덥긴 해도 비가 오는 날보다는 비가 안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산도 챙기지 않은 채로 출근을 했었는데 다행이도 비는 그쳤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퇴근을 할 수 있었네요.
안그래도 이제 저녁시간이라 뭘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 동창의 연락을 받고 함께 저녁을 하기로 했답니다. 그전에 잠깐 텀이 생겨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정보통통 소식으로 내용을 다뤄보겠습니다.
- 이정재 나이 키 및 임세령과 감독 데뷔 헌트 -
- 이정재 나이와 키 -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점점 더 멋있어지는 배우 이정재.
전참시에 출연할 때의 모습 역시 너무 멋있더라구요. 그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2020년 올해 나이는 49살이랍니다.
50대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관리가 잘 되어 있구나.. 새삼 다시 느끼게 되면서 관리가 정말 중요하구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키는 180cm로 그때 당시에도 길쭉한 기럭지를 가진 키지만, 요새 배우들과 견주어도 정말 비율이 좋은데요. 특히 수트를 입었을 때 그 진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감독으로 데뷔를 한다는 소식과 열애중인 대상인 임세령 전무에게도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어서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볼게요.
- 이정재 나이 키 및 임세령과 감독 데뷔 헌트 -
- 이정재와 열애중인 임세령 -
5년간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최근 동반으로 두사람이 언론사 기자들에게 공식적인 행사로 목격된 시기는 작년 2019년 11월 1일 인천공항 출국장이랍니다.
임세령과 함께 미국 LA의 LA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LACMA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고 해요.
이후 홍콩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도 현지를 여행하던 관광객들에게 눈에 띄게되고 한국을 대표하는 슈퍼스타와 재벌가 후계자의 데이트 치고는 소박하다, 이뻐보인다 등 다양한 의견도 있었어요.
임세령의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4살이랍니다.
- 이정재 나이 키 및 임세령과 영화 감독 데뷔 헌트 -
- 이정제 감독 데뷔 헌트 -
영화 헌트 연출 및 출연을 확정하고 2021년 촬영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영화 헌트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라고 해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신과함께 시리즈, 암살, 도둑들 등 4번의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부터 사바하, 신세계 등 완성도 높은 장르 영화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흥행을 이끌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배우 이정재.
그런 그가 이번에 헌트에서 안기부 소속 해외팀 박평호로 출연도 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 낼 예정이라합니다.
또한 헌트는 이정재의 첫 연출 작품인 만큼 4년 동안 시나리오를 집필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여기에 아티스트스튜디오와 함께 돈, 공작, 아수라, 신세계 등 굵직한 작품을 선보였던 사나이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번 헌트는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2021년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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