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명절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 전판매로 준비 끝

 

 

다가오는명절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 전판매로 준비 끝

 

안녕하세요 하준스입니다. 내일 모레면 벌써 2020년 새해가 밝네요. 새해엔 항상 새로운 출발을 그리고 목표를 세움으로써 설레임이 동반되지만 주부님들은 걱정거리가 하나 있죠. 바로 설날. 명절이 가까워져온다는 것. 하준스네 집도 제사를 지내고 하다보니 어려서부터 친가, 외가와 함께 어머니가 쭈구려 앉아서 전을 부치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전을 부치고 있을 때 그 향은 너무나 좋지만 전을 다 부치고 난 후 허리를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근래에는 전판매를 하는 곳이 반찬가게 그리고 시장에서 많이 보여서 혹시 전도 인터넷에서 팔까 하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테이스티나인에서 수제 모둠 전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소수의 인원인 가족분들 그리고 설날 딱히 이동하진 않지만 전을 드시고싶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서 알려드려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것 같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알려드려보아요.

 

-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 전판매 소개 -

식품의 유형 : 즉석섭취식품, 기타가공품

생산자 : 테이스티나인

포장단위별 용량 : 500g( 250gx2개입 ) 1개

 

테이스티나인은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최우선 목표로하는 브랜드라고 해요. 고객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좋은 품질의 재료를 엄선한다고 합니다. 테이스티나인은 고객의 식탁에 완벽한 맛을 선물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인터넷에서 전판매를 통해 구입을 하다보면 위생적으로 또는 맛적으로 불안하지 않을까 싶을 수 있있는데요.

 

최대 19가지 품질검사를 거쳤기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원산지 그리고 이물질의 위생상태 포장의 파손까지 모두 다 검사가 되었다고 해요.

 

-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 전판매후 핵심 포인트 -

보관방법 - 냉장 ( 0 ~10도 )

활용법 - 간식 , 안주 , 반찬

상품 특징 - 정갈한 맛을 자랑 , 조리없이 즐기는 모둠전

 

 

우선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이더라구요.

제품 자체를 조리 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있으며,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땐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면 OK.

또 장만 따로 만들어서 먹으면 된다고 해요.

 

-수제 모둠 전 장만들기-

간장 4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통깨 1큰술 + 참기름 2방울 + 잘게 썬 청양고추

 

이미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 전판매를 통해 구매 한 분들의 후기를 보니 대부분 호평이 많더라구요.

 

다가오는 설날 명절, 직장일로도 많이 피곤하고 그 외에 음식준비로도 정신이 없을텐데 고생할 아내와 가족들을 위해 정말 괜찮은 결정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직접 해 먹는게 입맛도 맞출수 있고 좋지만 한번씩 쉬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준스도 이번기회에 효도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다가오는 명절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 전판매로 준비 끝! 조금은 편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날, 명절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더 주문은 어려워지고 배송받기도 힘드니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 전판매 바로가기 -

테이스티나인 수제 모둠전 (냉장)

좋아요와 댓글은 하준스에게 힘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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