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왕 아이유 또 1억원 기부, 송가인 이승철 정가은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안녕하세요.

 

주말인 오늘 늘어지게 잠을 잤는데 일어나보니 하루가 다 끝나있더라구요.

 

그동안 알게모르게 피로가 온 몸에 많이 쌓여있었나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오늘 역시 정보통통 소식으로 간만에 좋은 내용들이 보여 같이 보고싶어서 포스팅 해보는데요. 천천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기부왕 아이유 또 1억원 기부, 송가인 이승철 정가은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

- 기부왕 아이유 또 1억원 기부, 코로나 성금 총 4억 4천만원 -

가수 아이유가 또 기부했다는 내용인데요.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16일인 오늘 아이유 생일 맞이애 아이유와 유애나가 함께 세상에 따뜻함을 나눴다면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걷는아이에 각각 5160만원씩 총 1억 320만원을 기부했답니다.

 

이어 침체된 사회 분위기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닿는 손길들도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며 가은 뜻을 나눠 가진 아이유와 유애나 이름처럼 몸이 멀리 있는 이 시기에도 마음은 늘 가깝게 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좋은 건 함께해달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 기부왕 아이유 기부 내용 -

말 그대로 기부왕이라 불릴만 한데요. 불과 이틀 전인 14일에도 아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1000만원을 과천시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아이유는 앞서 과천시에 코로나 성금 3000만언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해요.

 

이 외에 어린이날인 지난 5일 1억원을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기부했으며, 굿네이버스에도 코로나 성금 1억원을 기부하고 대한의사협회에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하는 등 기부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답니다.

 

 

 

 

- 기부왕 아이유 또 1억원 기부, 송가인 이승철 정가은 재난지원금 기부 동참 -

- 재난지원금 기부 연예인 이승철 이승환 정가은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이승철을 시작으로 정가은, 송가인, 박명수, 이승환 등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더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랍니다"라는 말로 자신보다 더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선행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답니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더 어렵고 절실한 곳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쓰이길 바라고 믿습니다"라는 글과 함꼐 재난지원금으로 수령한 4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으며, 이승철은 앞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답니다.

 

이어 긴급재난지원금까지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는데요.

 

 

 

 

방송인이인 정가은도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재난지원금 신청하는날 우리 소이까지 해서 지원금으로 60만원이 나오네요. 솔직히 혹하는 욕심이 생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며 부끄럽지만 기부 신청을 해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답니다.

 

정가은 역시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하며 의미 있는 행보에 나섰고 이어 정가은은 힘내자 대한민국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모든 이들을 격려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답니다.

- 재난지원금 기부 연예인 송가인 박명수 -

가수 송가인도 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했는데요. 송가인은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어 저도 신청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부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며 조금은 부끄럽지만 기부신청을 해봅니다.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더욱 힘을 내셔서 함께 코로나를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답니다.

 

 

 

 

송가인은 앞서 지난 6일에는 네이버 NOW FEST 2020에 출연하여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는데,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에게 잘 이견겨낼 수 있도록 응원과 뜻 깊은 기부를 더한 취지를 담고 있기도 하답니다.

 

송가인의 따뜻한 선행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개그맨 박명수 역시 지난 2일 자신이 진행 중인 KBS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통해 재난지원금 기부 의사를 밝혔는데요. 박명수는 "나는 재난지원금신청을 안 할 거다.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기부가 되지 않냐"라면서 기부 의사를 밝혀 응원을 받았답니다.

 

이승환부터 정가은, 송가인, 박명수까지 힘든 시국에 나눔에 동참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