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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짜릿함의공유

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 제주 서귀포 날씨가 추워지니 더 생각나

by 하준스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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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 제주 서귀포 날씨가 추워지니 몸에 열을 올려줬던, 몸을 뜨끈하게 해줬던 보말 칼국수가 자꾸 생각이 난다. 오늘은 보말의 뜻과 함께 제주도 서귀포시 맛집 중 하나인 이곳을 파헤쳐 보려한다. 추운겨울 제주도에 방문하는, 또 여행을 오는 많은 이들에게 어필이 되었으면 좋겠다.

 

 

 

 

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 제주 서귀포 날씨가 추워지니 자꾸 생각나

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 보말 뜻부터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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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에 위치한 수두리 보말칼국수, 한 라인에 3~4곳 정도 있는데, 그 앞을 지나다보면 웨이팅이 많은 곳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점심때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아무래도 관광단지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는 것 같은데, 유독 이곳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한 것을 볼 수 있다. 어느날 문득 호우에 여유가 생겼고, 나는 보말의 뜻도 모르면서 무작정 찾아갔고, 다 먹고 나서야 보말뜻을 알게 되었다. 보말은 고둥이다. 제주도의 방언이다. 보말고둥으로도 불리운다. 그렇다.고둥칼국수이다.!!!

 

 

 

 

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 영업시간, 휴무 그리고 가격

제주-서귀포-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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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는 중문보말칼국수 혹은 수두리보말칼국수로도 불린다. 그러고보니 수두리 뜻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이참에 알아볼까했지만, 과감하게 패스. 왜냐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다. 지금 당장 이 블로그를 보는 여러분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이 곳의 영업시간, 또 비쥬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중문-수두리-모발칼국수-간판-휴무-영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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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귀포-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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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수두리보말칼국수를 막상 먹으러 서귀포까지 열심히 찾아왔는데, 영업시간이 끝나서 문이 닫혀 있다던가, 휴무로 인해 일찍 왔음에도 먹지도 못하고 그냥 돌아가야한다면 얼마나 슬플지 잘 알기 때문이다. 웨이팅은 감수하자. 못먹는 경우의 수를 이야기해보자면 웨이팅이 길고 배가 고파서 포기를 할 떄, 재료가 모두 소진되었을때, 영업시간이 끝났을 때, 휴무일 때다. 메모하세요. 동절기에는 영업시간이 단축된다. 영업시간, 휴무, 가격은 사진 참고하세요.

 

 

 

 

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 급 추워진 제주 서귀포 날씨 자꾸 생각나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사이드메뉴-물만두-밑반찬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사이드메뉴-물만두-밑반찬

제주 서귀포 날씨는 겨울이 됨으로써, 비가 오고난 이후, 바람도 많이 불고 자연스레 추워졌다. 자연의 이치. 물론 육지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추워진 제주 서귀포 날씨는 중문 수두리 보말칼국수를 생각나게 한다. 비주얼은 사진을 참고하면 되지만, 맛은 내 글로 표현해야 하기에 조금 부담된다.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주문후-테이블세팅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주문후-테이블세팅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 나는 총 세번을 먹어보았다. 다른 곳에서 한번, 이곳에서 두번, 그런데 만약 또 먹게 된다면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국물을 표현해보자면, 스프같으면서도 수제비의 꾸덕한 국물을 연상시킨다. 그만큼 농도가 짙다. 꾸덕한 국물과 함께  입으로 들어오는 보말, 고둥의 식감은 너무나 훌륭하다. 면은 푹 익은 것 같으면서도 탱탱함이 살아있다. 이 이상 표현하기 힘들어서 지인을 데리고 갔다. 지인 왈 "형 너무 맛있어요". 뿌듯했다. 보리밥도 말아먹었다.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비주얼
중문-수두리-보말칼국수-비주얼

제주 서귀포 날씨는 그래도 따뜻한 편에 들어가는데, 여기도 추운건 마찬가지다. 내가 있는 중문 역시 그렇다. 그럴땐 몸에 열을 내주는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원래 같으면 뜨끈한 국밥을 먹었을테지만, 수두리보말칼국수를 먹어 본 이후로는 탱탱한 면발과 함께 꾸덕한 국물이 더 생각난다. 한그릇을 다 먹고나면 몸에 열이 돌면서 추운 바람을 맞설 수 있다. 너무 맞서다보면 더 추워질 수 있으니 따뜻할 때 빠르게 실내로 들어가도록 하자. 지금 같은 추위에 너무 좋은 보양식이니 다들 망설이지 말고 드시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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