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읍 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서귀포 찐맛집 찾았다! 태국음식 맛보기

제주 남원읍 맛집을 알아보던 도중 눈에 들어 온 위미애머물다 락쿤, 서귀포 찐맛집으로 소개하게 되었다. 위미애머물다 락쿤은 태국음식점으로 아직 한번도 제대로 태국음식을 접해보진 못했었기에,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음식들임에도 거부감없이 술술 잘 들어갔다. 이런곳이 찐맛집 아닐까?. 그래서 추천해본다 제주 남원읍 맛잡, 서귀포 찐맛집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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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원읍 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서귀포 찐맛집 찾았다! 태국음식 맛보기

제주 남원읍 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데이트 장소로도 딱인듯

제주 남원읍 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은, 오랜만에 남원을 방문할 일이 생겨서 맛집을 알아보던 중 눈에 들어온 태국음식점이다. 조금은 특별하거나 음식이거나,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닌 색다른 맛을 보고 싶었던 와중에, 감성적인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그곳이 바로 위미애머물다 락쿤.

제주 남원읍 맛집인 위미애머물다를 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리뷰의 힘이 컷는데, 확실히 아직도 블로그의 힘을 무시못한다는 생각이 이때 또 들었던 것 같다. 리뷰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색적인 분위기, 정말 태국에 온거 같다는 내용들, 호기심이 생겼고, 직접 방문을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위미애머물다 락쿤의 외관은 이러하다.(사진참조)

위미애머물다는 제주 남원읍 맛집으로, 탁 트인 남원의 바다 앞에 위치하고 있다. 가게의 외관은 리뷰에서 본 것 처럼 조금은 다른 공간인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정말 태국은 이럴까?. 궁금증을 주기도 했지만, 그건 나중에 직접 방문해보기로 생각. 바다가 잘 보이는 창가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매장을 쭉 둘러보니 데이트 장소로도 딱이라는 말을 쓰긴 했지만, 생각보다 가족단위로 많이 온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데이트 장소로도, 가족단위 방문으로도 추천해본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는 것, 이것이 진짜 여유고 힐링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서귀포 찐맛집, 태국음식점 위미애머물다 락쿤, 제주 남원읍 맛집으로 뽑은 이유

서귀포 찐맛집, 태국음식점인 위미애머물다 락쿤을 제주 남원읍의 맛집으로 뽑은 이유는, 첫번째로 오션뷰가 있다. 창가로 보이는 탁 트인 오션뷰만으로도 힐링이 되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색적인 공간, 분위기. 맛집의 한 중요 요소인 매장의 분위기, 화려하진 않지만 아늑하고, 위미애머물다만의 특색있는 분위기는 맛집이라 하기에 충분했다. 세번째는 음식의 맛. 맛집인데 음식이 맛이 없다면?. 그건 용서가 안된다. 눈이 즐겁고, 분위기로 인해 느낌이 색다르고, 입까지 즐거우니, 서귀포 찐맛집이라 할만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귀포 찐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메뉴, 제주 남원읍 맛집 중 하나인 태국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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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찐맛집으로 추천을 한 이 곳. 위미애머물다 락쿤은 태국 음식점으로, 메뉴가 전부 태국 음식이다. 그래서 나는 음식의 이름이 어려웠다. 그래서 그냥 사진을 찍었다. 생각보다 많은 요리를 다루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가격 그리고 음식의 종류는 메뉴판을 참고하도록 하자, 메뉴를 고르고 있던 중에도, 제주 남원읍 맛집이라는 타이틀답게 계속해서 손님들이 서서히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위미매머물다 락쿤 메뉴 및 가격은 사진 참고하세요.)

제주 남원읍 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서귀포 찐맛집에서 태국음식 맛보다

(무끄럽, 뿌팟퐁커리+밥, 꾸웨이띠여우 남똑 소고기)

제주 남원읍 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은 지인과 방문을 했는데, 각각 하나를 주문하기보단, 여러 음식을 주문해서 함께 나누어 먹기로 했다. 그렇게 주문하게 된 3종의 음식. 무끄럽, 뿌팟퐁커리+밥, 꾸웨이띠여우 남똑 소고기이다. 서귀포 찐맛집으로 추천한만큼 개인적으로 맛이 좋았었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한다. 추후 가족들과, 혹은 데이트를 위해 방문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귀포 찐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무끄럽

서귀포찐맛집 위미매머물다에서 가장 먼저 고른 메뉴는 무끄럽이었다. 무끄럽은 숙성 삼겹살 튀김으로, 겉바속촉이라는 추가 설명이 붙어있는데, 삼겹살 자체로도 식감이 좋았지만, 그 위에 올려진 튀김가루 같은 것이 더 맛을 살렸던 것 같다. 그리고 무끄럽에 같이 딸려 나오는 소스는, 칠리소스 같으면서도 새콤한 맛을 살짝 풍기고 있어서 중독성이 있었다. 겉바속촉의 느낌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은 있었지만, 음식이 나오고 나서 바로 먹었을 때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음식들과 곁들어 먹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다. 가격은 19000원

서귀포 찐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뿌팟퐁커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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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찐맛집인 위미애머물다에서 고른 두번째 메뉴는 그래도 밥을 먹자라는 생각에 고른 뿌팟퐁커리+밥이다. 살을 발라먹는 크랩 커리 볶음. 음식이 나오고나서 아치싶긴했다.'발라먹는,,,,' 좀 더 주의깊게 읽어볼걸. 손에 묻히는걸 싫어한다면 추천을 안하고싶지만 그럼에도 맛이 좋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다. 게장을 좋아한다면, 의외로 빠져들게 될지도 모르겠다. 커리의 양념과 부드러운 게살이 의외로 잘 어우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밥이 생각보다 술술 잘 들어갔다. 가족끼리 가게 된다면 추천의 비율을 좀더 높이고 싶고, 연인끼리 가게 된다면, 특히 연애 초라면, 껍질까지 다 먹는 뿌님팟퐁커리를 추천하고 싶다. 이쁜 모습을 보여줘야 하니까. 가격은 17000원

서귀포 찐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 - 꾸웨이띠여우 남똑 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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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찐맛집 위미애머물다 락쿤에서 0순위로 미리 정해 놓은 메뉴는 바로 쌀국수, 꾸웨이띠여우 남똑이었다. 무와 느어 두가지의 종류가 있는데, 무는 돼지를, 느어는 소를 칭한다. 당연히 소를 골랐다. 생각보다 고기가 큼직하게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었다. 면도 일반 쌀국수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맞았다. 담백하게 우러난 국물과 소고기, 그리고 면의 조합은 의외로 해장이 되는 듯한 느낌도 주었다. 물론 그 전날 술은 안마셨다. 의외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좋아할 맛이라고 느꼈기에, 나누어 먹게 되더라도 꼭 한번쯤은 맛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은 12000원